BEER'S TABLE KELLER KELLER

<타루> 요나요나 에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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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 3대 맥주 품평회 '인터내셔널 비어 콘페티션'에서 전인 미도의 8년 연속 금상 수상! 에일 맥주의 맛을 아는 사람들로부터도 칭찬받고 있습니다.(alc.5.5%)<소 770엔/중 880엔/대 1,200엔>

<타루>SORACHI198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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린으로서 향기로운.부드럽게 일어나는 노송 나무와 레몬그래스와 같은 향기와 통통하게 퍼지는 맛의 여운을 즐길 수 있습니다.<중 300ml 750엔/대 400ml 830엔>

<타루> 삿포로 퍼펙트 블랙 라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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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소 550엔/중 720엔/대 1300엔>

<타루> 에비스

770 엔(세금 포함)

새우 맥주는 아로마 홉을 듬뿍 사용하고 장기 숙성에 의해 태어난 소재와 제법을 고집하는 맥아 100% 맥주입니다.

<타루> 앰버 에비스

770 엔(세금 포함)

맥아 100%의 평소 에비스에 크리스탈 맥아를 배합한 호박색의 깊은 맛.소재와 제법을 고집한 또 하나의 에비스입니다.

<타루> 에비스 프리미엄 블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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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리미엄 로스트 맥아가 자아내는 향기로운 감칠맛.검은 맥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감칠맛의 여운과 천천히 마셔도 계속되는 맛.에비스 특유의 엄선한 검은 맥주입니다.<소 580엔/중 730엔/대 1,300엔>

<타루> 하프 & 하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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퍼펙트 블랙 라벨×에비스 프리미엄 블랙<소 580엔/중 730엔/대 1,300엔>

<타루> 베데트 엑스트라 화이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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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적인 재료만으로 만들어진 깨끗이와 상쾌한 화이트 맥주.깔끔한 맛이 이어져 과일로 드라이한 뒷맛이 퍼지는 맛이 특징.(alc. 4.7%) <중 920엔>

<타루> 휴가르덴 화이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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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에서도 인기 넘버원의 벨기에 맥주.오렌지·코리안다·사과·어플리콧트와 같은 향기를 가져, 은은한 신맛이 있다.(alc. 4.9%)<중 1,050엔/대 2,000엔>

<타루> 리프맨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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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리를 베이스로 18개월간 숙성시킨 후, 딸기, 라즈베리, 체리, 빌베리, 엘더베리의 신선한 주스를 블렌드해 만들어진, 신선한 맛의 과일 맥주.달콤하게 튀는 신선함과 섬세한 거품이 특징입니다.(alc. 3.8%)<중 1,000엔>

시메이 골드

1400 엔(세금 포함)

[트래피스트 맥주] 오렌지와 같은 감귤류의 맛을 동반한 상쾌한 신맛과 맛의 균형이 좋은 깔끔한 맛.(alc. 5.0%)

시메이 블루

1480 엔(세금 포함)

[트래피스트 맥주] 캐러멜 같은 고소함, 감귤계의 과일 향이 있다.농후한 바디의 매운 맛으로, 트라피스트 맥주 중 최초로 시판된 것.(alc. 9.0%)

웨스트마르 더블

1480 엔(세금 포함)

[트래피스트 맥주] 앤트워프 교외의 아름다운 숲으로 둘러싸인 수도원에서 만들어진 진한 갈색 맥주.풍부한 거품에 향기로운 몰트의 맛과 상쾌한 쓴 맛이 인상적입니다.(alc. 7.0%)

웨스트마르 트리플

1600 엔(세금 포함)

[트래피스트 맥주] 매우 건조하고 과일 맥주로 단맛, 맛, 쓴맛의 균형이 잡힌 복잡한 맛.

올발

1780 엔(세금 포함)

[트래피스트 맥주] 드라이 호핑 제법에 의한 세세한 거품과 과일 향기와 쓴 맛이 각별한 맥주.트러스트 맥주의 최고봉이라고합니다.(alc. 6.2%)

로슈폴 10

1980 엔(세금 포함)

[트래피스트 맥주] 익은 과일을 연상시키는 단맛과 풀 바디의 복잡한 맛이 특징인 다크 맥주.벨기에에서 가장 알코올 도수가 높은 맥주 중 하나.(alc. 11.3%)

린데만스 페셰리제

1180 엔(세금 포함)

[램빅맥주] 복숭아 천연 과즙을 더한 과일맥주.복숭아가 가진 진한 단맛과 과일 향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.(alc.2.5%)

린데만스 파로

1180 엔(세금 포함)

[램빅맥주] 램빅에 캔디슈가를 더해 단맛을 낸 단맛과 쓴맛의 균형 잡힌 맥주입니다.19세기 무렵까지 브뤼셀을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었습니다.(alc.4.5%)

린데만스 프랑보워스

1180 엔(세금 포함)

[램빅맥주] 투명한 밝은 루비색.나무 딸기와 블루베리 같은 달콤한 향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.알코올 도수도 낮기 때문에 술에 약한 사람도 부담없이 마실 수 있습니다.(alc.2.5%)

린데맨스 구즈

1180 엔(세금 포함)

[램빅맥주] 약간 붉은 색이 걸린 황금빛.희미한 단맛과 드라이로 신선한 신맛이 느껴지는 맛.샴페인과 셰리 술도 연상시킵니다.(alc.5.0%)

린데만스 카시스

1180 엔(세금 포함)

[램빅 맥주] 약간 오렌지색의 짙은 루비색.보라색 거품도 아름답고, 바로 카시스 그대로의 향기.단맛은 겸손하고 신맛과의 균형도 좋고, 솔직하게 맛있게 마실 수 있는 과일 맥주입니다.(alc.3.5%)

린데맨스 애플

1180 엔(세금 포함)

[과일맥주] 푸른 사과나 라임과 같은 상쾌한 향기로 새콤달콤한 애플 주스와 같은 맛.술이 약한 분들에게도 추천 과일 럼빅 맥주.(alc. 3.5%)

린데만스 타로트 인형

1280 엔(세금 포함)

망고, 라임, 허니듀멜론 등 열대 과일계 과즙을 더한 복잡하고 마시는 과일 맥주입니다.(alc. 8.0%)

린데만스 타로트 느와르

1280 엔(세금 포함)

에일맥주에 블루베리, 카시스, 엘더베리 등의 베리계 과즙을 더한 화려한 과일맥주입니다.(alc. 8.0%)

구든 카롤루스 클래식

1600 엔(세금 포함)

[스페셜 맥주] 부드러운 입맛으로 와인과 같은 따뜻함과 제대로 된 바디를 겸비한 맥주.(alc. 8.5%)

레프 금발

1250 엔(세금 포함)

[아비맥주] 맛, 신맛, 쓴맛이 훌륭하게 조화를 이룬 밸런스가 좋은 맥주.맛은 크림으로 마일드.희미하게 느끼는 스모키한 아로마도 매력.(alc. 6.6%)

레프 브라운

1250 엔(세금 포함)

[아비 맥주] 약간 붉은 색이 걸린 다크 브라운.초콜릿, 건포도, 캐러멜, 계피와 같은 향기가 있고, 맥아의 고소한 냄새와 과일 단맛이 기분 좋은 맛.(alc. 6.5%)

베데트 엑스트라 IPA

1550 엔(세금 포함)

[인디아 페일 에일] 상쾌함과 IPA의 쓴맛이 조화를 이룬 새로운 맥주.향기로운 향기가 후각을, 자몽의 부드러운 쓴맛과 맥아가 만들어내는 카라멜의 단맛이 미각을 차분히 자극하여 최고의 뒷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.(alc. 5.5%)

듀벨 (330ml)

1400 엔(세금 포함)

[골든 에일] 「세계 일마성을 숨긴 맥주」라고 불리며, 부드러움과 깨끗함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맥주입니다.풍부한 섬세한 거품과 아름다운 황금색이 특징.(alc. 8.5%)

듀벨 666

1380 엔(세금 포함)

[골든에일] 펀치와 부드럽고 매끄러운 입맛을 겸비한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맥주입니다.다양한 홉 조합과 드라이 호핑에 의한 과일 향기가 특징입니다.(alc. 6.6%)

사탄 골드

1200 엔(세금 포함)

[골든 에일] 사탄 레드에 컬러드 몰트와 오렌지 껍질을 더한 감귤의 향기가 느껴지는 골든 에일.과일 속에 희미하게 느껴지는 쓴 맛, 향신료의 맛이 매력.(alc. 8.0%)

두샤스 데 부르고뉴

1600 엔(세금 포함)

[레드 맥주] 벨기에 프랜더스 지방 서부에 옛부터 전해지는 레드 맥주의 걸작.오크 통 숙성이 자아내는 독특한 신맛과 품위있는 단맛의 절묘한 하모니가 특징.(alc. 6.2%)

살리토스

1200 엔(세금 포함)

전통 제법으로 만들어진 독일의 프리미엄 맥주에, 멕시코산의 테킬라, 라임, 레몬의 향료를 더한, 비아 칵테일풍의 발포주입니다.(alc. 6.0%)

베네딕티너

1180 엔(세금 포함)

문호 괴테가 애음했다고 하는 구 동독의 역사 있는 양조장에서 양조된 검은 맥주입니다.크림 같은 거품과 비터 초콜릿을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쓴맛이 특징입니다.(alc. 4.8%)

BREWDOG 펑크 IPA

1350 엔(세금 포함)

가벼운 황금빛 클래식 맥주.자몽, 파인애플, 라이치와 같은 열대 과일과 카라멜의 향기가 풍기며, 마지막으로 매운 쓴맛이 남는다.(alc. 5.4%)

BREWDOG 헤이지 제인

1400 엔(세금 포함)

쓴맛을 억제하는 것으로, 홉 유래의 상쾌한 프루티함이 느껴지는, 부드러운 음료가 특징의 IPA.파인애플이나 망고, 탄젤린 등의 아로마가 화려하게 퍼진다.(alc. 5.0%)

야마다 금

1250 엔(세금 포함)

[교토 맥주] 섬세한 거품과 부드러운 풍미가 특징인 옅은 산후키한 오리지널 맥주.(alc. 5.0%)

쿠라노카호리

1250 엔(세금 포함)

[교토 맥주] 색은 옅은 산후키 색으로, 청주 효모를 사용한 청주 풍미가 은은하게 향기나는 부드러운 맥주.(alc. 4.0%)

귤 에일

1350 엔(세금 포함)

[나기사맥주] 기슈의 특선 고급 귤 주스와 가죽을 섞어 발효시킨 신감각맥주.(alc. 5.0%)

ITAMI BEER 화이트

1350 엔(세금 포함)

[KONISHI 맥주] 일본술과 벨기에 맥주 발효 기술의 융합으로 태어난 여운을 즐길 수 있는 화이트 에일.오렌지 껍질과 고수풀의 향기로 깔끔하고 깨끗한 맛입니다.(alc. 5.0%)

ITAMI BEER 블랙

1350 엔(세금 포함)

[KONISHI 맥주] 진한 몰트를 여러 가지 혼합한 색감이 짙은 블랙에일.맥아 로스트가 만들어내는 초콜릿 같은 향기와 은은한 단맛이 여운이 되어 복잡한 맛이 퍼집니다.(alc. 5.0%)

ITAMI BEER 앰버

1350 엔(세금 포함)

[KONISHI맥주] 니혼슈 효모로 담은 맥주.맑은 호박색이 아름다운, 통통한 맛의 재팬 스페셜티에일입니다.(alc. 4.5%)

바이첸

1380 엔(세금 포함)

[미노 맥주] 바이첸 효모가 자아내는 바나나와 정향을 연상시키는 향기가 특징입니다.상쾌한 뒷맛과 부드러운 음료가 버릇이되는 맥주입니다.(alc. 5.0%)

호기심 IPA

1400 엔(세금 포함)

[미노 맥주] 홉의 향기와 쓴맛, 몸의 균형이 절묘한 옅은 색의 IPA.(alc. 6.0%)

페로니 나스트로아주로

980 엔(세금 포함)

균형 잡힌 쓴 맛과 감귤류의 매운 향기, 상쾌한 상쾌한 음료 기분으로, 깔끔한 뒷맛.(alc. 5.0%)

기네스 엑스트라 스타우트

880 엔(세금 포함)

로스트의 향기와 깨끗이 있는 상쾌한 쓴맛에 더해, 과일과 같은 풍미를 즐길 수 있는 맥주.(alc. 5.0%)

코로나 엑스트라

850 엔(세금 포함)

세계 180개국 이상에서 사랑받고 있는 멕시코 발상 프리미엄 맥주.깔끔하고 상쾌하게 마실 수있는 상쾌감이 특징입니다.(alc. 4.5%)

필스너 우르켈

980 엔(세금 포함)

일반적인 필스너 스타일의 원조가 되는 역사 있는 맥주.쓴맛, 단맛, 향기가 절묘한 균형으로 조화를 이룬 맛입니다.(alc. 4.4%)

심하맥주

800 엔(세금 포함)

태국 왕실에도 인정받은 유서 깊은 프리미엄 맥주.아시아 스타일 특유의 균형 잡힌 매운 맛입니다.(alc. 5.0%)

타이거 맥주

1200 엔(세금 포함)

오랜 세월 싱가포르에서 사랑받고 있는, 섬세한 거품의 깔끔한 맥주.(alc. 5.0%)

[거품] 오페라 브뤼트

3500 엔(세금 포함)

[프랑스/매운맛/품종:유니·블랑종, 마카베오종] 신선하고 끊어진 음료가 매력의 스파클링 와인.파리의 오페라 자리를 이미지 한 화려한 라벨 디자인입니다.<병 3500엔>

[거품] 폴스타

580 엔(세금 포함)

[칠레/약간 매운맛/품종:소비뇽·블랑]칠레산의 소비뇽·블랑종을 사용한, 산화 방지제 무첨가의 스파클링 와인.깔끔한 매운 맛으로 부드러운 거품이 특징입니다.

[레드] 마리우스 루즈 바이 미셸 샤프티에

580 엔(세금 포함)

[프랑스/미디엄 바디/품종:실러·그르나슈]그르나쉬나 실러 등, 전통적인 포도 품종을 주로 사용해, 그 토지의 특징인 테로아르를 풍부하게 표현한, 와인 애호가는 물론 와인 초보자에게도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구조의 와인입니다.<병 3,500엔>

[빨강] 살델리 캔티

640 엔(세금 포함)

[이탈리아/미디엄 바디/품종:산조베제종, 카나이올로종, 콜로리노종] 바이올렛이나 딸기를 생각하게 하는 부케, 조화를 이룬 프루티한 맛이 특징인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스테디셀러 와인입니다.<병 3,800엔>

[레드] 그랜드 포레일 에스프리 드 반 자포네 아야-AYA-

680 엔(세금 포함)

[일본 / 라이트 바디 / 품종 : 야마나시 현산 무스카트 베리 A 주체] "아야-AYA-"는 색사를 둘러싼 모양의 아름다움을 의미합니다.딸기와 붉은 열매의 화려한 향기와 세련된 신맛, 적당한 숙성감과 타닌의 절묘한 균형을 즐길 수 있습니다.<병 4,000엔>

[흰색] 마리우스 블랑 by 미셸 샤프티에

580 엔(세금 포함)

[프랑스/매운맛/품종:베르멘티노]1990년대부터 유기농이나 비오디나미 농법에 임하는, 명문 와이너리 “M.샤푸티에사”의 맛을,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데일리 프랑스 와인.과일 맛에 넘치고 적당한 신맛과 익은 과일의 뉘앙스가 균형있게 느껴집니다.<병 3,500엔>

[흰색] 파라 히메네스 샤르도네 유기농

580 엔(세금 포함)

[스페인/매운맛/품종:샤르도네종]색은 황금색으로 빛나, 완숙한 과일의 달콤한 아로마와 매운 향기가 매력적인 화이트 와인.신맛의 균형도 좋고 화려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.<병 3,500엔>

[흰색] 에스프리 드 반 자포네 이즈미-SEN-

680 엔(세금 포함)

[일본 / 약간 매운 맛 / 품종 : 고슈 주체] 야마나시 현 산 고슈를 주체로, 오카야마 현산 무스카트 오브 알렉산드리아를 균형있게 혼합.상쾌한 향기와 은은한 시부미우아 신맛이 느껴지는, 일본 와인 특유의 맛입니다.<병 4,000엔>

사워

550 엔(세금 포함)

자몽 사워/레몬 사워/플레인 사워

칵테일

550 엔(세금 포함)

진토닉 / 진리키 / 진백 / 카시스 오렌지 / 카시스 소다 / 카시스 우롱 / 퍼지 네이블 / 복숭아 피즈 / 복숭아 우롱

비아 칵테일

660 엔(세금 포함)

레드 아이 / 라 들러

*하이볼/하이진저/코크하이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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짐 빔

550 엔(세금 포함)

<싱글 550엔/더블 1,000엔>

듀와즈 12 년

600 엔(세금 포함)

<싱글 600엔/더블 1,100엔>

슈퍼 니카

700 엔(세금 포함)

<싱글 700엔/더블 1,300엔>

니카 세션

800 엔(세금 포함)

<싱글 800엔/더블 1,500엔>

신의 강(보리)

550 엔(세금 포함)

블랙 기리시마 (감자)

550 엔(세금 포함)

난코 매실주

550 엔(세금 포함)

커피 (HOT / ICE)

600 엔(세금 포함)

홍차(HOT/ICE)

600 엔(세금 포함)

우롱 차

600 엔(세금 포함)

코카콜라

600 엔(세금 포함)

진저

600 엔(세금 포함)

흰 복숭아 주스

600 엔(세금 포함)

포도 주스

600 엔(세금 포함)

오렌지 주스

600 엔(세금 포함)

자몽 주스

600 엔(세금 포함)

아사히 드라이 제로 (논 알코올 맥주)

650 엔(세금 포함)